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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보도] 철강 수출업체 피해 더 커질 듯 (내일신문 2018.07.24)
2018.07.24 출처 : 내일신문
"철강 수출업체 피해 더 커질 듯"

미·중 상호관세부과에 유럽 세이프가드 발동
철강주 하락세 이어져



24일 원자재 시장분석전문기관 코리아피디에스에 따르면 지난 19일 유럽위원회(EC)는 일부 철강 제품에 대해 200일 동안 세이프가드 관세를 부과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2015~2017년 평균 수입량에 근거한 글로벌 쿼터를 초과해서 EU로 들어오는 수입 철강재에 25%의 관세가 부과된다. 이번 세이프가드 예비 관세 부과 대상은 총 23개 카테고리로 HS코드(국제상품분류번호) 6자리 기준으로 총 271개 품목이 해당되며 판재류, 봉형강류, 강관류가 총 망라되어 있다.

코리아피디에스에 따르면 이번 세이프가드 예비 관세 대상은 무방향성 전기강판으로 냉장고, 에어컨의 모터, 헤드폰 스테레오 등 소형 가전의 부품에 사용되며, 최근에는 전기 자동차 모터를 제작하는데 이용되고 있다. 무방향성 전기강판은 미국에서 2014년 10월 6.88%의 반덤핑 관세가 부과된 후 미국의 무역확장법 232조 적용으로 인해 25% 관세 부과의 위협에 노출되어 있다. 최근 방향성 전기강판이 중국에서 37.3%의 관세가 철폐됐음에도 무방향성 전기강판의 경우 여기에서 제외됐다. 중국, 일본에서의 무방향성 전기강판 수요가 견고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미국, EU시장의 무역 장벽이 높아지면서 포스코의 무방향성 전기강판 수출 시장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임석 코리아피디에스 연구원은 "무방향성 전기강판의 경우 한국에서 수출되는 물량은 EU 전체 수입의 40% 이상을 차지하고, 국내 생산의 30%에 육박하는 것으로 관측되면서 전기강판과 관련된 업체 및 산업의 피해가 가장 두드러질 것"이라며 "EU의 세이프가드 예비 관세 부과는 국내 판재류, 특히 무방향성 전기강판 생산업체 뿐만 아니라 현지 진출 국내 수요 업체들에게까지 타격을 입힐 가능성이 높다"고 우려했다.



* 원문 링크 :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283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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