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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보도] 6월 구리 가격 6750 달러까지 상승 전망 (2019.04.26)
2019.04.30 출처 : 내일신문
그래스버그광산 생산 감소
2분기에 본격적 영향 미쳐
미·중협상 진전 추가 상승



국제 원자재 관련 시장 분석·전망 전문기관 코리아PDS는 26일 "그래스버그 광산의 생산량 감소 영향이 올해 2분기부터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며 "세계 경기 둔화 시나리오에도 2분기 전기동 가격 상승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강조했다. 세계 2위 구리 광산인 인도네시아 그래스버그는 지난해 4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생산량을 줄이기 시작했다. 광산측은 지하채굴로 전환하면서 약 45~50%의 생산량 감소가 예정되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김건 코리아PDS 선임연구원은 "무역 협상의 장기화에 따른 갈등 해소 지연과 그에 따른 세계 경기 둔화라는 엄격한 가정 하에서 실행한 시뮬레이션임에도 불구하고, 구리 가격은 6월 말까지 평균 톤 당 6790달러까지 상승 할 수 있을 것으로 나타났다"며 "시뮬레이션에 따르면 6월 구리 가격 평균은 약 6750달러로 나타난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코리아PDS의 WECP 모델을 사용한 이번 시뮬레이션은 지난해 4분기부터 드러난 그래스버그 광산 생산량 감소와 칠레 제련소 생산량 회복 실패로 인한 공급 이슈가 가격에 가하는 상승 압력을 수치적으로 나타냈다"고 설명했다. 이어 "4월 초에도 칠레 제련소 재가동이 요원한 점에 더해 추키카마타의 지하광산 개발이 진행 중이기 때문에, 공급 데이터 기반 시뮬레이션은 하반기 전기동 가격 전망에도 유의미한 툴로 기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리가격의 추가적인 상승 가능성도 기대했다.

김 연구원에 따르면 WECP 모델을 사용한 이번 시뮬레이션은 2분기 동안 미국과 중국이 무역 갈등 해결에 실패한 채로 세계 경제 성장이 지체되는 상황을 전제했을 때, 구리가격의 상승 가능성 계산을 목적으로 했다. 김 연구원은 "시뮬레이션 결과에 따르면 미중 무역 갈등 해결이 지체되며 시장에 불안감이 유지된다는 가정 하에서도 런던금속거래소(LME) 전기동 3개월물 가격은 6월 말까지 6790달러로 상승할 수 있다"며 "여기에 2분기 내에 미국과 중국의 무역 협상이 유의미한 진전을 보인다면 추가적인 상승 포텐셜이 현실화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기사 원문 링크: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311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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