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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이란 리스크 불구 유가 안정적인 이유
2019.07.29 출처 : 매일경제
호르무즈 해협의 공급차질 우려 등 이란을 둘러싼 지정학적 불안감으로 원유 가격 변동성이 커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 가운데 최근 원유 수요와 미국 셰일의 구조적 움직임 등에 대해 국제원자재 전문 연구기관인 코리아PDS가 29일 관련 보고서를 발표했다.

유가 변화에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치는 경제협력기구(OECD)의 상업 재고의 경우 OPEC+ 감산과 베네수엘라, 이란의 생산량 감소에도 불구하고 5년 평균 수준을 상회하고 있어 저조한 수요가 명확하게 드러나고 있다. 특히 통상 8월 고점으로 계절적 정기 보수 시즌에 들어가기 때문에 정제 처리량이 감소하는 시점이며, 드라이빙 시즌 종료로 휘발유 수요 감소가 다가와 원유 수요 둔화는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코리아PDS가 설명했다.



미국에너지정보청(EIA)은 하반기 OECD 상업 재고의 경우 지난해 대비 재고수준이 높고 5년 평균 수준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펀더멘털 측면에서는 국제 유가의 하방 압력이 좀처럼 사라지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물론 미중 무역협상이 타결될 경우 원유 수요는 증가할 수 있겠지만 이미 둔화되고 있는 중국 경제와 경기둔화 초입에 진입한 미국 경제를 감안한다면 과거와 같은 폭발적 성장을 기대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이미 OPEC+는 내년 3월까지 감산에 들어가기로 합의한 상황에서 원유 수요 둔화가 이어지고 있다. 결국 원유시장에 가장 큰 영향을 준 미국 셰일의 구조적 변화 움직임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

문창훈 코리아PDS 책임연구원은 "지난 4분기 유가가 급락한 이후 서부텍사스원유(WTI) 상승폭이 제한되고 있다"며 "미국 원유 시추 리그 건수가 추세적인 감소하는 흐름을 보인 가운데 원유 생산량이 7월중 감소하는 모습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문 책임연구원은 "이는 허리케인 배리(Barry)로 인한 일시적 현상으로 평균생산량은 큰 차이가 발생치 않았다"며 "미국 주요 7개 셰일지역의 생산량은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8월 생산량은 전월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언급했다.


그는 아울러 "리그 건수 감소에도 전체 생산량이 여전히 증가하는 이유는 신규 유전의 생산량 증가분이 기존 유전 생산량 감소분을 메우면서 순 생산량 증가분이 여전히 플러스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는 미국 3대 셰일 석유 생산 지역의 시추 리그당 생산량은 여전히 상승추세가 나타나고 있어 구조적 요인에 의한 미국 셰일의 효율화는 여전히 그 힘을 발휘하고 있다. 미국 리그 건수는 4개월 연속 감소하면서 시추한 유정보다 완결 유정이 증가하면서 미국 원유 생산량 증가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에 따라 미국 원유 생산량의 증가 기조는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 기사 원문 링크 :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19/07/577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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