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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공급측면의 코발트 가격 상승 가능성은?
2020.10.13 출처 : 매일경제


코발트는 전기차·항공기 산업의 필수 원자재로 사용될 정도로 중요한 품목이다. 국제원자재 시장전망 전문 연구기관인 코리아PDS의 손양림 책임연구원의 최근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코발트는 전기동 및 니켈 생산의 주산물이 아닌 부산물로 생산된다. 따라서 해당 금속의 생산자가 그 금속의 생산을 통제할 수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가격에 미치는 영향도가 달라진다고 분석했다. 손 책임연구원은 "코발트는 구리 혹은 니켈 광산 생산 과정에서 추가 과정을 통해 추출된다"며 "구리 및 니켈 시장 상황이 좋지 않아 생산자가 감산을 결정할 경우 코발트 가격이 아무리 고공비행을 할지라도 코발트 생산은 감소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콩고민주공화국의 코발트 생산이 전세계 생산량의 약 68%를 차지하고 있으며 콩고를 제외한 코발트 광산 생산국들 대부분이 모두 주요 니켈 광산 생산국들로써 이는 니켈의 부산물과 생산되는 코발트가 전체의 34%를 차지한다는 광상(鑛床) 형태별 세계 코발트 생산 구분과 일치한다"고 말했다. 코리아PDS에 따르면 전 세계 코발트 생산의 3분의 2를 생산하는 콩고의 정치불안이 코발트 가격 추이에 영향을 주고 있다.

손 책임연구원은 코발트가 다음 두 가지 공급 측면에서 가격에 주체적이지 못한다고 밝혔다. 첫째, 부산물로 생산된다는 것, 둘째 코발트 가격은 최대 생산국인 콩고의 불안정한 정치 상황에 영향을 받는다는 것이다. 향후 코발트 시장은 콩고의 정치적 불안요인이 부각되지 않는다면, 코발트 생산이 더 증가할 여지가 크고, 코발트 가격이 급등시 언제든지 콩고의 생산 재개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2015년과 비교해 2020년 세계 구리광산생산 능력은 11.1% 증가했다. 같은 기간 콩고의 구리광산생산 능력은 51.9% 증가했기 때문에 부산물로 코발트가 생산할 수 있는 자원이 누적되어 왔다는 점도 향후 코발트 가격의 급등을 제한할 것으로 보고서에서는 분석했다.

김더식 기자

* 출처 : 매일경제
* 기사 원문 링크 :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672243?lfrom=kak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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